타임라인


ㆍ 2024년 2월 16일
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경질

ㆍ 2월 20일
국가대표팀 선발위원회 구성

ㆍ 2월 27일
U-23 대표팀 감독인 황선홍 감독, 3월 A매치 임시 감독으로 선임

ㆍ 3월 21일, 26일
황선홍 감독,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2연전 지휘 (1승 1무)

ㆍ 4월 26일
- 2024 AFC U-23 대표팀,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패배
- 파리 올림픽 진출 실패

ㆍ 5월 10일
7차 회의, 김도훈 임시 감독 선임 (6월 A매치용)

ㆍ 6월 21일
10차 회의, 대표팀 감독 후보 17명을 9명으로 압축

ㆍ 6월 25일
외국인 감독 후보 2명과 화상 면담 실시

ㆍ 6월 28일
정해성 전력강화위원장 돌연 사의 표명

ㆍ 6월 30일
11차 회의, 5명의 전력강화위원, 이임생 이사에게 후속 작업 권한 위임

ㆍ 7월 5일
이임생 기술총괄이사, 홍명보 감독과 2시간 면담

ㆍ 7월 6일
홍명보 감독, 조건부 수락 의사 전달

ㆍ 7월 8일
이임생 이사, 기자회견 통해 홍명보 감독 내정 공식 발표

ㆍ 7월 13일
대한축구협회 이사회, 홍명보 감독 선임 최종 승인


핵심정리

ㆍ  올림픽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사건과 함께 약 5개월에 걸쳐 진행

ㆍ 최종적으로 홍명보 감독이 선임

ㆍ 선발 과정의 투명성에 대한 논란 지속

ㆍ 대한축구협회와 홍명보 감독
정당한 절차를 거쳤다고 주장

ㆍ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
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의 투명성에 대해 질타